아무것도 모른 채 멕시코로 발령받아, 좌충우돌하며 배운 스페인어와 그 경험을 나눕니다.
이젠 영어보다 더 먼저 튀어나오는 스페인어.
새로운 언어를 통해 넓혀지는 지경(地境)이 늘 흥미롭습니다.
자, 그럼 함께 가볼까요?
Vamonos!
바닷가에서 뜨겁고 강렬한 태양을 시원히 막아 주는 파라솔.
무심코 알게 되어, 그저 무심코 쓰고 있는 말.
그런데 이게 스페인어라니...
스페인을 말하게 되고 나서야 그 진정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.
Para: '~을 막다', '~에 대항하다'라는 뜻의 접두사로 영어의 'against'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.
Sol: 잘 아실 겁니다. '태양'이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.
그래서 'Parasol', '태양을 막는다'.
알면 알수록, 새로운 게 많이 보이는 스페인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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