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'인문학'은 '나'라는 '마음'에 던지는 '왜'라는 '돌'이다. 인문학은 거창하지 않다. 말 그대로 '사람을 탐구하는 학문'이다. '사람'은 누구인가. 바로 '나'다.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, 스스로의 답을 찾으면 그것이 인문학이다. 고전을 읽고, 클래식의 작곡가와 철학자들의 사상을 줄줄 외는 게 인문학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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